금호고속(주) 인재경영팀의 첫번째 자원봉사활동이 3/20(수) 시작되었습니다.
바쁜 업무중에 오셔서 정장차림으로 찾아오셨습니다...
'점자새빛'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점자잡지로써 시각장애인들에게 계간으로 무료 발송하고 있습니다.
점자가 서투른 시각장애인들을 위하여 아직도 예전 수동방식을 사용하여 점자책을 만들고 있습니다. 이렇게 책 한권한권이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에 의하여 탄생합니다.
오늘도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자책 만들기를 도와주신 금호고속(주) 인재경영팀
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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