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01월 25일에는 새빛요한의 집 부부만을 위한 낭독공연, 02월 01일에는 부부를 제외한 어르신들을 위한 낭독공연을 다녀왔습니다. 2013 박완서와 함께 세월을 거슬러 '해산 바가지'를 관람하고 왔으며 남성과 여성 어르신의 따라 다른 반응을 보았습니다. 우리의 남자어르신들은...숙면의 나라로...♬ 그래도! 물으면 만족도는 늘 최고라는 ~ 작은것에도 후한 만족도!